안녕하세요^^
모델링을 기초없이 배워서 그런지 간혹 이런 문제에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요 아래 이미지는 캐릭터의 턱부분입니다.
동그라미 친 부분이 오각형인데,
1) 그대로 둘 것인지
2) 목 부분으로 선을 더 놀려서 사각형으로 맞추어 줄것인지
3) 선을 45도 각도로 내려서 사각형과 삼각형 두개로 할 것인지
이게 고민됩니다. ㅎㅎ
보통은 모양이 보기 좋은 데로 그냥 두는데요,
정석대로 한다면 이런 부분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ㅎㅎ
질문에 덧붙이자면
왠지 사각형으로만 다 만들어야 할 것 같은 강박아닌 강박이 생겨서
이런 고민을 하는 것 같습니다^^
모델링을 기초없이 배워서 그런지 간혹 이런 문제에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요 아래 이미지는 캐릭터의 턱부분입니다.
동그라미 친 부분이 오각형인데,
1) 그대로 둘 것인지
2) 목 부분으로 선을 더 놀려서 사각형으로 맞추어 줄것인지
3) 선을 45도 각도로 내려서 사각형과 삼각형 두개로 할 것인지
이게 고민됩니다. ㅎㅎ
보통은 모양이 보기 좋은 데로 그냥 두는데요,
정석대로 한다면 이런 부분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ㅎㅎ
질문에 덧붙이자면
왠지 사각형으로만 다 만들어야 할 것 같은 강박아닌 강박이 생겨서
이런 고민을 하는 것 같습니다^^
라이트가 대상물체에 항상 적용되게 하는방법
알파맵 적용과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굳이 정석을 찾고 싶으시다면 보편화된 모델링 소스들을 눈여겨 보고, 공통되게 사용된 방법을 찾는게 맞겠죠.
근육의 흐름때문에 특정부위에선 반드시 어떻게 잘라주어야 한다는 소리는 들은적이 있습니다만 해석하기 나름이겠죠.
포저나 페이스젠의 와이어 구조, 또는 여타 돌아다니는 인체모델링 파일들을 보고 공부해보심이 어떨지요.
인체를 모델링 한다는건 창작이라기보단 모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