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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vray 세팅하고 gi 환경설정에서
primary bounces 에서 gi 엔진을 Light cache 를 사용했는데요.
플리커 현상이 삼하더라고요.
혹시 해결방법있을가요 ?
GI 세팅값을 봐야 알겠지만
light cache는 primary bounce보단 secondary로 사용하는 것이
프리셋도 그렇고 일반적 케이스인데...light cache만으로 사용하려는 이유가 있으신지요?
오브젝트 애니메이션이 있는 씬에서
플리커 잡으려면 subdivision을 엄청 올리는 수 밖에 없을 듯합니다.
프리패스과정을 거치시면 좀 나아질 것 같기도 한데
번거로워져서 요즘 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유를 밑에다 적었습니다. ㅋ 그런데 프리패스 과정은 뭔가요 ?
왼쪽이 light cache를 이용한 이미지 인데요.
전체적으로 그림자의 색이 연하고 부드러워서 개인적으로 더 맘에 들더라고요.
light cache 를 이용하면 이 느낌이 나는데 irradiance map 이랑 brute force에서 수치를 조절하고 하루정도 랜더테스트를 했는데도 이느낌이 안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포기상태입니다. ㅠ ㅎㅎ
원하는 엣지만 따로 렌더하는 방법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GI 세팅값을 봐야 알겠지만
light cache는 primary bounce보단 secondary로 사용하는 것이
프리셋도 그렇고 일반적 케이스인데...light cache만으로 사용하려는 이유가 있으신지요?
오브젝트 애니메이션이 있는 씬에서
플리커 잡으려면 subdivision을 엄청 올리는 수 밖에 없을 듯합니다.
프리패스과정을 거치시면 좀 나아질 것 같기도 한데
번거로워져서 요즘 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