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왕짱구입니다
이번엔 시네마를 처음 접하게된 저의 친구와 같이 정모를 왔답니다
친구는 A반으로 가고.. 저는B반..
저번 정모와 번개때 뵌
바이진님과 아트펜님 카이젤블루님 홍시님을 뵙고..
예고된 사투리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학원서 한번 배운내용이지만 복습겸 갔는데...
이게 웬일입니까....잘 생각이 나지 않더군요 ㅠㅠ
배운게 조금 다르긴했지만... 계속 헤맸습니다.
복습만이 살길이다라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시킨스 시킨스는 머리에 맴도는데.....
우열님 넘 고생하셨습니다. ^^

추첨의 시간....
어떻게....제 앞뒤번호분들이 다 받아가실수가 있습니까...
ㅋㅋ
며칠전 코리아 오픈 탁구대회가서도 경품추첨때 제 앞번호분이 받아가시던데...

다음 정모때 제 앞뒤로 오시는분 또 행운이 함께하실겁니다..ㅋㅋ

정모때 뒤풀이를 꼭 못가게 되드라고요
이번엔 진짜 참석하려했는데 동행한 친구와 선배를 만나기로 되서...어짤수없이 이번 뒤풀이도 참석못했습니다.
맷슨님 알비님 미워마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