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만히 있어도 누구(?) 덕분에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비단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런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꽤 될 듯.. 그레서 잠시 쉬어 갔으면 하는 의미로 사진을 올렸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잠시 쉬어 가시길... PS: 2년 이상 예전 사진들입니다.^^;
간만에 남 사진 보니 기분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