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좀 더 일찍 올렸어야하는데....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조문도 많이 와주시고, 댓글로도 위로해주시고 힘을 주신 덕분에 어머니 잘보내드렸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직접 뵙고 위로해 드렸여야 되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참 싫어하는 자본주의식으로 위로해 드린점에 대해 평생을 두고 죄송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면대면으로 뵙게 되었을때 용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님께서 평안하게 쉬실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올해 가기전에 연말 모임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