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시작해서 허접하기 그지 없습니다. 항상 3D 작업의 압박에 지쳐 펜을 떨군것도 이제 그만.. 마야여 안녕 맥스여 안녕~~ 웰컴 시네마 포디 입니다. 의외로 너무나 직관적이고 편리한 기능들에 한 메뉴 한 메뉴를 열어 내릴때마다 감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잘 좀 해볼요량입니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밤가는줄 모른다고 참 재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