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1년까지 마야8.5까지 하다 3D를 손놓고 있다 이제야 다시 CINEMA4D로 다시 3D의 세례로 발을 들여놓게 되네요
강좌를 보면서 하나씩 따라해 보는 수준이지만 정말 놀라운 툴 이군요
예전에 작업하면서 불편해 하고 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부분들이 현실로 와 있습니다. ^^
물론 앞으로 더 좋아지겟지요
천천히 야무지게 공부해서 많은 도움이 되고프지만 현실은 제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네요 ㅎㅎ
늦은 나이에 다시 시작하려니 두렵기도 하고 재미나기도 합니다.
서로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