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를 나가겠다는 일념하에 만날 기다리나..
항상 매달 마지막전주 토요일날 행사(봉사등등)을 하는 회사를 다니고있어 단한번 시간이 안나 약1년간 바라만보고있고
소모임을 나갈까했더리 이또한 항상 홍대여서 너무멀어 바라만보고있기를 1년

홍대 가까운곳으로 이사를했건만 모임있을때마다 야근을 시키는 회사

인간관계를 차단하려는 도위적인 무언의 힘이 존제하는거같은 느낌이네요 ㅋ

여기계신분들 만나 소주한잔에 농담을하며 어울릴 날이 오겠지요? ㅎㅎ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날이 많이 추워진다니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식물vs좀비 시간나시는분 한번붙들어 보세요 재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