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불친절한 택배아저씨 (오늘은 아주머니였음. )
낮에 전화했더니 배송완료했다고해서 확인했더니..
엉뚱한 데랑 헷갈렸다고하고..
7시까지 기달리라고해서 기다리다가..
잠시비운사이 사무실 문잠겼다고 전화도 안하고..
그냥 갔다하고..
전화했더니 골탕먹였다고..도리어 화를 버럭버럭내고..
왜 전화 안했냐니까.. 오히려 사무실 문이 잠겨서 그냥 왔다고 화내고.
자기 어디 있으니 그기로 오라하고..
결국 가서 찾았는데..미안하단 말도 없고...
택배때문에 화가 너무너무 나서...
화삮이느라 만든 허접한 것입니다
택배해봐야 얼마 안되지만..
받는 사람들에겐 소중한 것들인데..
너무 쉽게 생각하고 불친절한 서비스때문에..
오늘 정말 컨디션 안좋네요.. ㅠ.ㅠ
돈 더 줘도 친절하고 확실한 택배서비스가 있었으면 하네요..
DHL같이 너무 비싼거는 말고..
낮에 전화했더니 배송완료했다고해서 확인했더니..
엉뚱한 데랑 헷갈렸다고하고..
7시까지 기달리라고해서 기다리다가..
잠시비운사이 사무실 문잠겼다고 전화도 안하고..
그냥 갔다하고..
전화했더니 골탕먹였다고..도리어 화를 버럭버럭내고..
왜 전화 안했냐니까.. 오히려 사무실 문이 잠겨서 그냥 왔다고 화내고.
자기 어디 있으니 그기로 오라하고..
결국 가서 찾았는데..미안하단 말도 없고...
택배때문에 화가 너무너무 나서...
화삮이느라 만든 허접한 것입니다

택배해봐야 얼마 안되지만..
받는 사람들에겐 소중한 것들인데..
너무 쉽게 생각하고 불친절한 서비스때문에..
오늘 정말 컨디션 안좋네요.. ㅠ.ㅠ
돈 더 줘도 친절하고 확실한 택배서비스가 있었으면 하네요..
DHL같이 너무 비싼거는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