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건의 전모

by 시로코 posted Apr 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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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피로가 누적되어 걍 스스로 쪼개져 버렸다.
당시 장교들은 금속피로로 함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 ( 모조리 잡아서 수도병원에 감금중인 이유가 이것임.)
그래서 얕은 위치로 이동하려 했음. 이동중 또는 땜질작업중에 붕괴.
폭발은 아마도 땜질작업중 아크방전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큼.

 ( 2차대전 당시에도 아무리 강력한 함포나 어뢰를 맞아도 이렇게 붕괴되는 경우는 없었음. 400밀리 함포가 설치던 시절도 아니고..
기뢰에 맞아도 이렇게 어이없게 쪼개져서 순식간에 가라앉지는 않음. ) 

-->  이 사실을 공개할 경우 해군예산을 증강하라는 여론이 빗발친다.
--> 그런대 쥐x끼는 4대강 삽질하느라 이미 해군예산까지 꼴아박은 상태이다.
--> 따라서 진실을 공개할 수가 없다.

( 군부의 똥별들은 자신의 부패와 무능이 밝혀질까봐 , 쥐는 예산때문에 )

고로 원흉은 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