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저번과제이후로 왠지 모를 슬럼프에 몇날몇일 좌절모드에만 있다가...
간신히 다시 손을대고 억지로 억지로 엉덩이 쳐붙이고 앉아 겨우겨우 만들었네요...
하기도 싫었지만 난이도는 또 왜케 어려운지...선박의 곡선이란건 묘하게 어렵더군요..읔...

원래는 케리비안해적의 그 문어머리선장 배있죠? 악당들꺼..그게 만들고싶었는데...결국은 도중포기했어요..
그래서 그냥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사진 아무거나 한장 골라서 그걸로 대채했다는..ㅜ,.ㅜ

더 정진해야겠습니다..아쟈쟈!

 
 

 
일반 돔라이팅 기법에 포토샵으로 컬러 톤만 정리했습니다...꾸벅..


정말 너무 어두운것 같아서 빛만 조금 더 올려보았어요..그래도 별로 차이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