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울어주는 아이가 있어서..

by 초록나무 posted Mar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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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꼬마

반복된 노가다에도 웃고 넘어갑니다.ㅎㅎ

"맨~날 내가 이래가지고 맨~날 이판만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