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00315n1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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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발언은 당시 언론에 단 한 줄도 보도되지 않았는데, 그리 된 과정이 더 놀랍다. 기자들과 대화를 마친 이 대통령은 춘추관을 나가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기사로) 안 쓸 거지? 쓰지 마세요. (쓰더라도) 잘 써줘야 해. 그래야 내가 또 와서 얘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