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할때면 우동 한그릇 생각이^^

 
오늘 같이 쌀쌀한날 야근 하면 간절히 생각나는 우동입니다 ^^
작업물에 들어갈 모델링이고요 우동면발 만들기는 시간도 꽤 걸려 안만들고 매핑하였습니다
그릇 만드는것이 생각보다 골때리는 작업 일줄 몰랐습니다 역시 많이 하면서 배워야 하는것이 최고다 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아직 그릇에 매핑할것 남고 단무지도 만들어야 하고 ㅠ.ㅠ 
지금까지 야근하시는 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