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인터페이스나 만지작하는 수준에 파티클a반을 들었어요 ㅎㅎㅎ ;;
와! 오늘 두분 토핑님, P님 정말 설명 잘하세요. 역쉬~
강의를 하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설명을 쉽게 재미있게 해주셨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한 파티클 생성과 인터페이스에 놀랐습니다.
물론 오늘본건 방대한 파티클이란 빙산의 얼음 분자정도겠지만요;;;;
a반은 듣는분들이 적어 자기소개를 할때 사람들의 얼굴이 보이더군요. 이전 5~60명 오셨을때는
3번째분 부터는 포기했는데;;
좋은 강의도 듣고 오랜만에 야라님도 보고 ^ ^, 오랜만에 뵌 스펜서님한테
포폴 좀 빨리 하라고 갈굼(?)도 받고 ;;;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벌써 3월정모가 기대되네요!
와! 오늘 두분 토핑님, P님 정말 설명 잘하세요. 역쉬~
강의를 하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설명을 쉽게 재미있게 해주셨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한 파티클 생성과 인터페이스에 놀랐습니다.
물론 오늘본건 방대한 파티클이란 빙산의 얼음 분자정도겠지만요;;;;
a반은 듣는분들이 적어 자기소개를 할때 사람들의 얼굴이 보이더군요. 이전 5~60명 오셨을때는
3번째분 부터는 포기했는데;;
좋은 강의도 듣고 오랜만에 야라님도 보고 ^ ^, 오랜만에 뵌 스펜서님한테
포폴 좀 빨리 하라고 갈굼(?)도 받고 ;;;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벌써 3월정모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