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있기 귀찮아서 카페와서 차이라떼 마시다 걍 뚝딱 만들었습니다. ㅋㅋㅋ
도자기 질감의 유약과 그 안쪽의 노이즈를 넣을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못한듯 ... 에효~
스타벅스 데칼을 입히고 싶었지만 로고 따기 싫은 귀차니즘의 암습으로 포기!! 걍 올립니다. ㅎ
도자기 질감의 유약과 그 안쪽의 노이즈를 넣을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못한듯 ... 에효~
스타벅스 데칼을 입히고 싶었지만 로고 따기 싫은 귀차니즘의 암습으로 포기!! 걍 올립니다. ㅎ

서명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