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그리는 화가.. 르누아르의 작품.. 처음엔 몰랐는데.. 밑에 두 컷을 보니.. 왜 행복인지 알 것도 같다.. 다만.. 너무 야하지 않을까..? 왠지 구속 당할 것 같은 예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