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어답터’ 박용만 두산 회장이 애플에 호통(?)쳤다. 태블릿 PC ‘아이패드’를 너무 빨리 발표한 죄를 물었다.
28일 박 회장은 본인 트위터에 “애플 고얀놈들! 팔지도 않을 걸 왜 미리 발표해서 사람 약올리나? 두 달이면 얼마나 사람 뒤집어지는 기간인데...”라고 위트 있는 글을 올렸다.
애플이 이날 발표한 아이패드가 실제 출시는 3월말이라는 소식을 들은 것. 얼리어답터로서 기다림이 힘든 모습이다.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1/28/zdnet20100128173555.htm
28일 박 회장은 본인 트위터에 “애플 고얀놈들! 팔지도 않을 걸 왜 미리 발표해서 사람 약올리나? 두 달이면 얼마나 사람 뒤집어지는 기간인데...”라고 위트 있는 글을 올렸다.
애플이 이날 발표한 아이패드가 실제 출시는 3월말이라는 소식을 들은 것. 얼리어답터로서 기다림이 힘든 모습이다.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1/28/zdnet20100128173555.htm
두산회장 아이폰매니아로 유명하다지요..
전직원에게 지급했을정도로...ㅎㅎㅎ
기다리시기 힘드신건 돈이 많고 적고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