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작업하고 있는데..
마침.. 네이트에 후배가 들어오는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천군만마를 얻는 기분으로 후배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워 니 : 좋은 하루~
후 배 : 네~ 좋은 하루예요~ 오라버니~ ^^
워 니 : 혹시.. 바빠? 시간 괜찮으면 나 좀 도와줘~
후 배 : 네~ 어떤?
워 니 : 소개팅 좀 시켜줘~ 참한 분으로~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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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니 : 여보세요?
워 니 : 어라? 똑똑똑.. 여보세요?
후 배 : (자리비움)
워 니 : 야~!!! 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