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첫 정모이자 시포디유저클럽 정모에 첫 발을 디딘 순간이네요~
맥스를 쓰다가 모션그래퍼의 길에 접어들면서 시포디를 처음 접한순간부터 지금까지 아무생각없이
독학만을 하였는데 오늘 새삼 별천지를 보고 온거 같네요~ 오늘 강좌 해주신분 제가 기억력이 나빠서 기억은 안나지만
정말 잘 들었습니다. 애팩과 시포디를 동시에 쓰는 모션그래퍼로써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본사에서 오신 사진에 계신 마르코씨~ 뭔 말을 하신지는 제가 모르겠지만 곤란한 표정 지으시면서도
열시미 답변해주셔서 그리구 옆에서 짧고 간략하게 요약정리해서 통역해주신 님께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뒷풀이는 참석을 못해서 여기까지만 간추려서 올리겠습니다^^
다음에는 뒷풀이도 꼭 참석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