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피곤해서 이제서야 겨우 일어났습니다. 아..예전같지 않네요..이노무 몸뚱아리..-.-;;
오랫만에 영어 썼더니 머리꼴이 쑤시고, 꿈까지 악몽을 꿨다는....;;
많은걸 통역해드리고 싶었으나, c4d에 문외한인 관계로 인삿말 정도만 하고 모든 것을
단비님께 맡겨버려 죄송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다음번에 또 이런 기회가 오길 기다리며
c4d공부를 좀 무지막지하게 해둬야겠습니다. 흐물흐물~~
방심했더니..여기저기 사진이 너무 많이 찍혔네요..ㅉㅉㅉ
모자이크 처리해주신다던 분들 다 어디가셨는지..-.-;;
다음번에는 썬그리를 준비해가도록 하겠습니다..흠흠흠.
아무쪼록 즐거웠습니다. 새해목표로 c4d완전정복을 외치며 한동안 갤러리에 폭격을
가하다가 2주만에 사그라 들어버렸던 얇은 의지..다잡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럼 저는 오늘도 튜토리얼 하나 정복하러 가야겠네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