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 용량이 4기가를 넘었다고 해서 다시금 고민했는데...
고민해봤자 제가 다른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갑니다. (__);
델 모니터들이 좀 탐이 나는군요... 흐음...
이후 제호들은 도배하기도 뭐하고 트래픽 부담도 걱정되니 며칠씩 텀을 두고 올리겠습니다.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바람의 Kyje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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