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ON사의 Product Manager인 Marco씨와 전에도 한국에서 세미나를 하셨던 David 씨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평소 궁금해 하던 것들을 속시원히 들을 수 있고 전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통역을 맡아주신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일단은 개인적으로 궁금해하던 cebas 사와의 업무협조 건이 였는데..
예전에는 Cebas 사 측에서 플러그인을 시네마용으로 간간히 만들었었는데. 요즘은 뜸하기 그지 없지요.
맥슨사 측에서는 플러그인에 의존하여 휘둘리기 보다는 (플러그인 의존 정책이 유저나 메인프로그램사 입장에서는
에로 사항이 많다는 군요)
충분히 이와 같은 기능을 만들어 낼수 있는 유능한 프로그래머들을 활용해 자체 기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더군요.
(역시 마인드의 차이가 다릅니다.)
또한가지 전설의 "스톰트레이서"를 만든 "Per-Anders"씨도 개발진에 있으니, 파티클 쪽도 염려마라는 군요.
이때 마음속으로 환희의 물결 ㅜㅜ; (곧 VFX 파티클쪽도 접수하겠군요)거기에 파이썬도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할거라고..
(Per-Anders씨는 모그라프의 개발자이기도 합니다. 시네마 4D 크레딧에 나오죠)
차기 버전에서는 뷰포트 가속이나 기타 부분들이 겁나 빠르게 될거라고 넌지시 전했습니다.
그 외에는 탑씨끄릿 이라고 하더군요.
이제 기냥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평소 궁금해 하던 것들을 속시원히 들을 수 있고 전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통역을 맡아주신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일단은 개인적으로 궁금해하던 cebas 사와의 업무협조 건이 였는데..
예전에는 Cebas 사 측에서 플러그인을 시네마용으로 간간히 만들었었는데. 요즘은 뜸하기 그지 없지요.
맥슨사 측에서는 플러그인에 의존하여 휘둘리기 보다는 (플러그인 의존 정책이 유저나 메인프로그램사 입장에서는
에로 사항이 많다는 군요)
충분히 이와 같은 기능을 만들어 낼수 있는 유능한 프로그래머들을 활용해 자체 기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더군요.
(역시 마인드의 차이가 다릅니다.)
또한가지 전설의 "스톰트레이서"를 만든 "Per-Anders"씨도 개발진에 있으니, 파티클 쪽도 염려마라는 군요.
이때 마음속으로 환희의 물결 ㅜㅜ; (곧 VFX 파티클쪽도 접수하겠군요)거기에 파이썬도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할거라고..
(Per-Anders씨는 모그라프의 개발자이기도 합니다. 시네마 4D 크레딧에 나오죠)
차기 버전에서는 뷰포트 가속이나 기타 부분들이 겁나 빠르게 될거라고 넌지시 전했습니다.
그 외에는 탑씨끄릿 이라고 하더군요.
이제 기냥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