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몇일 빈둥빈둥 거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핸드폰모델링연습이나 해보았습니다...

애플씨리즈 제품군을 참으로 좋아하긴 하지만 ....가지고 있는건 0인(.....) 아이폰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흠 사진만 보고 하긴 참 쉽진 않군요 3GS 나오기전 모델...(머더라?!) 그녀석 했던 경험으로 만만하게 보고

시작했는데 어익후 뒷테가..라운딩......이더군요

모델링 다해놓고 생각한것(데칼부분까진 대충 끼워넣어봤습니다)

C4D의 블린 기능은 세계 최가아아아아아앙!!

(처음 뒷부분 그냥 하이퍼 넙스 기능으로 쭈물럭 거리고 렌즈를 넣으려고 하니[사진상으로 보니 좀 기울어져서 파들어간 느낌이랄까요] 어익후 어떻게 하지..하다가 블린을 써봣는데 완벽하게 들어가더군요!! 마야에선 꿈도 못꿀 상황!!!!)

 

근데 해놓고 보니 하일라이트 핸드폰 제질은 한번도 안해봤단 말입니다...(스뎅느낌이라 하죠....) 게다가 제껀 또 블랙....와이와이~~

모델링 2일 했으니(빈둥빈둥의 대참사...)

자 이제 라이팅과 재질에서 몇일이 걸려주실까....

캐논 500D도 모델링 해본다고 4면사진 모아놓고 2주 지났네요(..............)

근데 렌더걸고 보니 세워놓은놈 바닥에 파들어갔네요..........(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