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 중에 했던 공모전이네요. ^^공모전의 재미는 누구의 참견없이 디자인을 할수 있다는 거~~그래서 다 입상도 못하나 보내요. ^^하지만 디자인을 한다는 자체가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요즘은 렌더링보다 스케치에 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아직 1월이기 때문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정모때 오랜만에 배움과 임팩트를 느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