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나노 클락데일, 액체 질소로 7Ghz 돌파라...
실용 목적이 아닌, 단순 기록용이란 걸 알면서도... 이런 소식 들을 때마다 새삼스러운 자괴감...
어딘가에 누군가는 분명 실용도로 쓰지 않을까 싶은 공상... (먼산)
USB 3.0 지원이 점점 늘고 있군요.
2.0이 너무 오래 잡고 있어서 그런지, 3.0 지원 장비들은 어쩐지 와방 비쌀거 같은 개인적인 감상;;
iSlate... 과연 어떻게 나올라나...
나는... 아이폰 유저가 된 이상, 더는 넷북이 안끌린다능... ㄲㄲㄲ (도주)
경인년 새해 첫 포스팅이군요.
다시 한번, 올해는 복 많이 받으시어용. 모두들 대박 냅시다. 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