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마지막 날까지 손가락 끝이 아려올 정도로 일을 하고 들어와서 생각해보니...여기에 새해 인사도 안남겼더라구요.저를 인도해주신 길동님을 비롯한 여러 유저님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