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 전에 갔던 이집트의 아기바 해변 입니다. 여기가 지중해라서 좀 파랗습니다. 사진에는 잘 표현이 안될 정도로 형광블루 였슴다.ㅎ
여기가 아직 오염이 전혀 안된 천연 해변이라서 이런거고 다른 유명한 지중해 지역보다 바다색이 선명하고 이쁘다고 세계여행하신 분이
말씀하십디다.^^ 추운 연말 이거보시며 잠시 따땃해지시라고 올려봅니다.
사실......이 사진 찍을때 여기의 온도는 40도를 넘나드는 타죽음 이었다고 아련히 떠올려 봅니다.....![](http://cfs10.tistory.com/image/28/tistory/2009/02/20/18/51/499e7d384db49)
여기가 아직 오염이 전혀 안된 천연 해변이라서 이런거고 다른 유명한 지중해 지역보다 바다색이 선명하고 이쁘다고 세계여행하신 분이
말씀하십디다.^^ 추운 연말 이거보시며 잠시 따땃해지시라고 올려봅니다.
사실......이 사진 찍을때 여기의 온도는 40도를 넘나드는 타죽음 이었다고 아련히 떠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