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오랫만에 서울에 와서 그냥 내려가긴 그렇고 해서 정모를 참석했습니다.
원래는 b반이 끌렸지만 꽉찬 강의실과 누군가의 협박(?)으로 인해서 a반에 참석했습니다.
리얼하고 지브러쉬쪽에 관심이 있어서 열심히 들을려고 했지만 어려워서 그냥 열심히 보기만 했습니다 -_ -;
그래도 어려운 영어 강좌 보면서 뻘뻘 땀흘렸던게 많이 해소 시킬수 있어서 좋았던 강의 였습니다.
2차 가서 전우열님의 갈굼(?)때문에 정신 없었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즐겨웠던 2차 였습니다.
아 막상 후기 쓰라니깐 할말도 없고,,,,글재주도 없고... 그냥 즐겁고 보람된 자리였네요. 오랫만에 나갔는데도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내년에 또 갈께요. :)
원래는 b반이 끌렸지만 꽉찬 강의실과 누군가의 협박(?)으로 인해서 a반에 참석했습니다.
리얼하고 지브러쉬쪽에 관심이 있어서 열심히 들을려고 했지만 어려워서 그냥 열심히 보기만 했습니다 -_ -;
그래도 어려운 영어 강좌 보면서 뻘뻘 땀흘렸던게 많이 해소 시킬수 있어서 좋았던 강의 였습니다.
2차 가서 전우열님의 갈굼(?)때문에 정신 없었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즐겨웠던 2차 였습니다.
아 막상 후기 쓰라니깐 할말도 없고,,,,글재주도 없고... 그냥 즐겁고 보람된 자리였네요. 오랫만에 나갔는데도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내년에 또 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