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b반 많으시군요..
대략 거진 모든 글들이 어젠느 뭐해서..아침에..뭐뭐해서 로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ㅋㅋ일종의 패턴..그렇게 안쓰려고 하는데..그게 더 어렵습니다.
A반 배우고 싶던 3종 셋트의 향연이였습니다. 뭐랄까..마트 시식 코너에서 시식하는듯한..
빵꾸똥꾸인 저에겐 큰 음식이었지요
지 브러쉬는 좀 알지만 리얼과 dpit는 전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dpit..11.5 에서는 4버전이 안먹네여)
리얼 플러우의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남선생님 강의는 언제나 꼭 필요한 부분만 짚어준다는 3번쟤 청강인데 모두 좋더군여
기본 지식이 더 있음 하는 저에대한 아쉬움이 있네여..강의듣고 리얼플러우 책 있나 보는데 아마존에도 없더군요..
휴 이젠 먹어본 음식들 재료 사다가 하나씩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뒷풀이는 참석치 못하였지만 다음 달부터는 다시 참석하겠습니다.
덧붙여서 전날 엑스프레쓰 강의해주신 유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번주는 쓸데없는 약속이 너무 많았네여...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안 보이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