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정모가는 길이 왜이리 추었는지 여는때보다 집에서 밖으로 능그적 나오다 살짝 지각을 했습니다.ㅋㅋ
다음부턴 15분 일찍 출발해야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전 이번에 겸손님의 강의를 신청했었는데, 무엇보다 이번에 에펙의 plug-in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어서 유익했던 강의였습니다
수업 도중에 겸손님의 겸손한? 유머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수업 후에 추첨시간... 이번에 또 당첨되었었는데 키보드판에 욕심을 부려서 포인트도 못받고 참 씁쓸했었습니다.
욕심을 너무 부리면 잃을 수 있다는것,,,, 깨달았습니다.
뒤풀이는 1차만 참석했는데 이번엔 순대도 나오고 부대찌개도 먹고.. 항상 먹었전 메뉴가 아니여서인지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ㅋ
아! 저는 이번에 2차를 못갔었는데 앨범보니 토핑님 생일파티를 하셨나봐요~!~~
"언니 축하드려요~ 같이 축하해 드리지못해~~마음이 좀 애리네요~ㅠ.ㅠ"
이만 후기를 마칩니다~
2009 년 마무리 모두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