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Graph를 이용한 C4D 타이틀만들기입니다.
(P144~P213 쪽까지)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겪었을 것이며 저 역시 초보의 입장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문제점들이 있었지만 나중에 "팁" 항목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용량으로 올리려고 했지만...
링크나 절대경로로 활용하는 것은 제 경우 잘 이용하지 않아
그냥, 에프터이펙트에서 작업한 스샷과 이펙트를 주기 전, 완성단계까지만 랜더링한 것을 올려보았습니다.
참고로, 마지막 랜더링 부분에서 모션블러는 너무 엄청난 시간을 소비해서 그냥,처리했으며
구의 형태와 파티클 부분이 아직 미숙한 부분이 있습니다 . 모양대로 하려다가 잘못되어 아예 폭탄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 특히, P188쪽 부터 랜더링 할 때는 고성능PC임에도 불구하고 버벅거림이 나타나더군요.
아마,하드웨어를 잘 몰랐다면 이상한 생각까지 들 정도로 리소스를 잡아 먹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쿼드코어2.66 / 메모리8G / Win7 64Bit 임에도 그 정도인데....)
아래 이미지는 에프터이펙트에서 결과물입니다.
영상은 효과 (파티클등등) 주기 이전 단계입니다.
(P144~P213 쪽까지)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겪었을 것이며 저 역시 초보의 입장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문제점들이 있었지만 나중에 "팁" 항목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용량으로 올리려고 했지만...
링크나 절대경로로 활용하는 것은 제 경우 잘 이용하지 않아
그냥, 에프터이펙트에서 작업한 스샷과 이펙트를 주기 전, 완성단계까지만 랜더링한 것을 올려보았습니다.
참고로, 마지막 랜더링 부분에서 모션블러는 너무 엄청난 시간을 소비해서 그냥,처리했으며
구의 형태와 파티클 부분이 아직 미숙한 부분이 있습니다 . 모양대로 하려다가 잘못되어 아예 폭탄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 특히, P188쪽 부터 랜더링 할 때는 고성능PC임에도 불구하고 버벅거림이 나타나더군요.
아마,하드웨어를 잘 몰랐다면 이상한 생각까지 들 정도로 리소스를 잡아 먹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쿼드코어2.66 / 메모리8G / Win7 64Bit 임에도 그 정도인데....)
아래 이미지는 에프터이펙트에서 결과물입니다.


영상은 효과 (파티클등등) 주기 이전 단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