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초에 나는 라라비따위 포기할 줄 알았다. -_-);
옥탄... 10여년 전쯤에 2억이 넘던 녀석이 지금은 2천5백만원;;;
성능은 그때 그녀석에 비해 10배는 돼보이는구만...
그래도 여전히 너는 나와 거리가 멀다는 사실에 변화는 없다...
학교 편집실에서 돌려 본 것이 최고 가까웠지... -_-);;;
한 달 후면 2010년... 진짜...
어릴 때는 로봇이 요리하고, 달에 날아다닐 줄 알았다... -_-);;; 그런 2010년이다... 풉;;
(멍...)
2010년에는 뭔가 정말 많이 바뀌어 있을줄 알았었는데....쩌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