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팠던 정모도 헌납하고 최종과제를 일찌기 내서 혼자 먼저 방학에 돌입했습니다 ㅎㅎ
내년이 4학년이라 좀더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느껴지는데
무엇을 하는게 좋을까 하며 생각하는 도중
주변 친구들에게 C4D를 전파하려고 생각중입니다.ㅎ
가르치기위해 공부를 좀 더 심화있게 하다보면 저 자신의 실력도 늘거니와
맥스 마야쓰면서 오류떄문에 꺼지고 뭐가뭔지도 모르고 그냥 하면서 3D에 흥미를 잃어가는 주변사람들에게
미끼를 많이 던졌더니 꽤 흥미를 가지는 사람이 많더군요 ㅎㅎ
할상 과제도 남들보다 일찍끝내면서 속도에 대한 염장도 많이 질려둔상태입니다 ㅋ
저도 잘 모르지만 아는지식 죄다 붇고 모르는거 공부해가며 해볼생각인데 약간의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
제 나름 생각하는 방식이 있긴한데 혹시나 많은 경험가지신 분들의 노하우 듣고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