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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피 버섯전골요리(매우간단^^)

2009.11.28 12:42

아토 조회 수:832 추천:8

               
버섯전골요리는 이런분께 강추입니다.!!

바쁘셔서 귀찮으셔서 안해드시는분들
요리에 취미가 없으신분들
먹는건 좋아하는데 설거지하기 귀찮으신분들
집에 손님 오셨는데 특별히 요리 재주가 없으신분들
그림1.jpg 
그럼 간단히 장을 보겠습니다.


마트에 가시면 간단한 버섯전골 포장이 있습니다.
그걸 하나만 삽니다. 가격 상당히 저렴합니다. 전 3500에 샀습니다.
양은 1인분 정도인데 먹으면 후딱입니다. ㅋ
그래서 버섯을 따로 삽니다. 괜찮은걸루...
거기에 대파, 쇠고기(호주산), 청량고추, 마늘, 미나리(꼭 필수), 당면(있어도 그만 없으면 밥^^)
버섯전골 포장된 걸 사는 이유는 양념 때문입니다.
구지 본인께서 양념소스를 만들면 좋겠지만 귀찮은니즘 있으신 분들은 좋쵸^^  그러구 잘 정리해서 한통에 넣어둡니다. 

그림2.jpg 
우선 먹기전 가지 요리를 구워서 먹는 센스~
들기름에 구워 드시면 고소하고 좋습니다. 들기름이 없으시면
그냥 기름에 구워서 드시면 됩니다. 가지는 동맥경화, 콜레스트롤을
억제합니다. 잠시 구울 동안 당면을 물에 살짝 담궈 둡니다. 

그림3.jpg 
가지를 구워 드신 후 이제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합니다.
먼저 끓는 물에 양념 소스를 풀어서 준비~
요리 재료들을 넣습니다. 싸그리~ ㅎ

그런 후 미나리는 적당히 가위로 툭! 툭! 잘라서 두껑을 덥습니다.
조금 지나면 금방 끊어 오릅니다.

그러면 준비한 쇠고기 여기저기 넣습니다. 그러면 금방 익습니다.
끝~ ^^  이제 남은건 본격적으로 시식하는겁니다. ㅎㅎ
전 싱겁게 먹는 편이라 따로 찍어먹는 소스를 준비 안했습니다.
간장에 와사비를 풀어서 찍어 드시면 더욱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겁니다. ^^

   그림4.jpg
혼자 드시는 경우 양은 냄비에 적당한 양을 뺍니다.
내일 먹을 양식을 위해서...ㅎ
 

그림5.jpg 
물에 넣어두었던 당면을 끊는 버섯전골에 넣습니다.
충분히 익으면 드시면 되는데 잘 아시겠지만
당면이 국물을 먹어서 국물이 없어집니다.
그러니 당면을 쫄깃쫄깃 할 때 얼른 드시는게 좋습니다. ㅋ
그림6.jpg 
다 드시고 나면 얼른 설거지하는 센스~
후식으로 배를 추천합니다.
배는 치아에도 좋습니다. 일종에 사포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치아 구석 구석 치석을 적당히 제거를 해주니깐여...
국물있는 전골을 드시고 나면 이런 추운 겨울 아이스크림 생각나듯
시원한 배 맛~ 좋쵸~^^


P.S  혼자 드시는 분들은 재료를 사고나면 최소 두번은 해 드실 수 있습니다.
쇠고기는 호주산 대략 7000원 정도에 샀습니다.
미나리 3000원
각종 버섯전골셋트(3500원) 기타 버섯재료 5000원 정도

총 이것 저것하시면 만오천원 정도면 적당합니다. 두번 드신다고 생각하면 싼 편이죠^^



 

첨으로 올려봤습니다. ㅎㅎ
잘 봐주셨다면 다음엔 일본카레요리 법을 올려보겠습니다.
카레 좋아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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