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를 구입하고 열심히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도서 내용 중, 050쪽 "전체 오브젝트에 매터리얼 적용하기" 는 말 그대로 일목요연하게 잘 꾸려주어 따라해 보았습니다.
이러한 방법이 초보자에게는 극히,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051쪽으로 넘어오면서
"Texture Tag" 에 있는 메뉴 및 "Projection"의 모드별 적용된 결과의 모습"   바로 이 항목에서 
곤혹스럽습니다..

왜냐면 ,결과만  내 놓고 이러 이러하니까  이렇게 출력된다? 라고만 기술이 되어져 있어
말 그대로 그러한 결과물이 나오는지 따라해 보고 싶어도 ... 어떻게 따라 할 수 있는지 감감하다는 것입니다.

즉, "Texture Tag"  표현되게 하려면 
"Renddred Edit View" 또는 " 어느 바 및 팔레트에서 어떤 행위를 해 주어야  나타나는지...

그리고 "Projection" 의 모드별 적용된 결과의 모습에서    "C4D" 라는 적용될  기본 텍스쳐" 라고만 서술하고
그 밑에 여러 이미지를 나열해 놓으면서 "Side" "Length X/Y, Tiles X/Y , Tile, Seamless  만 보여주니

초보로써 보고  따라 배워야할  입장에서는  어디를 눌러 문자툴을 나오게 되는지..이런 사소한 부분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막연하게 저 메뉴는 그렇구나 하고 생각만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050쪽처럼 자세히 서술하면 무척이나 이해가 빠르고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과를 내 놓고 이러하니까 이렇다 하면 그건 초보를가 이해할만  눈높이가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제가 책을 펌혜하려는 것이 아니라 읽을면 읽을 수록 더 헷갈리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인데   무작정 따라하기 보다는 한가지라도 이미지에 곁들인 설명과 수식이 첨부되면   
그 내용 또한 세부적으로 일목요연하게 부연 설명이 뒤 따라야 하는데..이 부분에서도
너무 눈 높이를 간과하시는 것이 아닌가 하다는 것입니다.

C4D에 관련한 도서를 구입하려고 관련한 정보를 여기저기 알아보았지만 
지금과 관련한 책자가 그 중  제일 나은 것 같았고 아울러 다양한 C4D 에 관한 정보가 무궁무진한 
시네마포디유저그룹이 그 중 제일 나은 그룹이기에 저 역시 도서를 구입한 것이구요. 

유일한 최고의 실력과 능력을 배울 수 있는 시네마포티한국 유저그룹과  관련한 도서가
 국내 최고의 책자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것에 충실한  내용이였으면 하는 바램과 
실사용자인 초보 사용자의 입장을 충분히 배려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