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신 정석님께 감사의 말씀을 하고 싶습니다.. ^^

 캄사합니다  Xpresso... 이제 두렵지 않습니다!!! ( 너무 앞서간 건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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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부산에 거주하고 있어서 거리상으로도 조금은 부담되기도 하고...

 이런저런 일이생겨서 정모참여를 계속 못하고 있었지만.. 이번만큼은 가보자!! 라는 의지로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ㅎㅎ

  서울지리에 익숙하지 않아서 서울의 철도 시스템에서 어리버리했구요....ㅋ (부산지하철은... 다들 아시죠?? ㅎㅎ)

 이태원에 외국인이 많아서 놀라기도 하고..ㅋㅋ

  여러가지로 어리버리한 부산촌놈(??)을 반갑게 맞이해주신  알비님과 맷슨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돠..^^

아직은 첫 정모라 많은 분들을 알지못해서 아쉬운점이 있었지만...

 수업때 옆자리에 앉으셨던 [아론데림] 님 반가웠습니다 ^^

 뒷풀이때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남대] 님, [곰도리] 님, [카치]님   반가웠습니다 ..ㅎㅎ 

그리고 명함주신 [트럭 김정웅]님.. 지방대의 가치를 알아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그 외 많은 분들이 계셨지만.. 제가 자리에서 돌아다니지를 않아서..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ㅜㅜ..

담 정모에서는 화끈하게(?) 친해져 봅시다(?)..  말이 이상하군요.. ㅋㅋ

 정말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