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그룹을 안지도 몇년이나 됐는데 이제서야 처음으로 정모에 나갈 용기를 내게 되었네요. ^^
아웃사이더적인 성향 때문에 조금 걱정은 됩니다.
같이 어울리지 못하고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서 동그라미나 그리고 있지 않을까하고..
정모 사진도 보았는데 다들 화기애애한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근데 전 3D 관련 일을 하고 있지 않거든요.
그냥 대학때 전공이었구 자꾸만 애착이 가서 틈틈이 하고 있는게 다에요.
그러다보니 수준이랄 것도 없이 매번 초보의 심정입니다. ^^
정모때는 주로 어떤 말씀들을 나누시나요?
CG 업계 동향 머 이런 주제라면 전 완전 침묵 모드로 일관해야하는데 ㅋㅋ
처음이라 얼굴도 모르고 많이 낯설겠지만 익숙해지겠습니다.
워낙 존재감이 없는 캐릭터라 아는 척좀 해주세요.
그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아웃사이더적인 성향 때문에 조금 걱정은 됩니다.
같이 어울리지 못하고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서 동그라미나 그리고 있지 않을까하고..
정모 사진도 보았는데 다들 화기애애한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근데 전 3D 관련 일을 하고 있지 않거든요.
그냥 대학때 전공이었구 자꾸만 애착이 가서 틈틈이 하고 있는게 다에요.
그러다보니 수준이랄 것도 없이 매번 초보의 심정입니다. ^^
정모때는 주로 어떤 말씀들을 나누시나요?
CG 업계 동향 머 이런 주제라면 전 완전 침묵 모드로 일관해야하는데 ㅋㅋ
처음이라 얼굴도 모르고 많이 낯설겠지만 익숙해지겠습니다.
워낙 존재감이 없는 캐릭터라 아는 척좀 해주세요.
그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