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를 막 넘긴 이 시점...

by 그것은 로망 posted Nov 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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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과 대면해 보려던 시도는 온데간데 없고
그저 멍하니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노라니 한숨이
나왔다가도 다시 제자리를 찾아 갑니다...

나이를 먹는다는거...
의연한척 해야 할 일이 늘어난다는건...

좋은것과 싫은것을 구분해야 하는것보다도
더 어려운 일인거 같습니다.

뜬금 없는 마무리...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정으로~

 C4Doing...

보태기 - 술을 마시거나 그런건 아닌데 어쩌다 글이 이렇게 나와 버렸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