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7세 미만의 아이들이 보는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뭐 굳이 비교하자면 뽀로로 같은 거겠죠?

그런데 캐릭터도 그렇고 특히 배경작업을 할 때마다
너무나도 실사느낌만 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아예 리얼한 실사면 모르겠는데 어설픈 실사 느낌ㅠ_ㅜ

사실 이게 렌더링의 문제인지 맵핑의 문제인지도 잘 몰라서
일단 분류도 맵핑이라고 해놨지만 어떻게 해야 동화틱한
느낌으로 만들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음... 생각해보니 단순히 어떤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맵핑, 조명, 렌더링 심지어 모델링까지 다 영향을 미치는것이겠군요^^;

동화 느낌을 낼 수 있는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들 제가 만든 배경 보고 음침하다느니 무섭다느니 그러네요ㅠ_ㅜ


덧 - 벤치나 미끄럼틀 그네 등은 컨텐츠 브라우저에 있던 것들을 그냥 갖다놓은 것입니다. 대충 이런 식으로 구성하면
어떤 느낌이 날까 싶어서 테스트 해보기 위해 이리저리 손을 본 건데 영... 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