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조카 이야기만 하는군요..ㅋㅋ
조카가 화상채팅 하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화상채팅을 시작했습니다..
새로운걸 두개나 시도하더라구요.
비를 보여준다고 해서 뭘 보여주여라 싶었는데..
ㅋㅋ 타이핑으로 " 비 " 를 치더라구요..ㅡ.,ㅡ;
이모티콘과 플래쉬콘만 연발했던 애기였는데.. 타이핑을 성공하다니.ㅋㅋ
절 닮아서 그런지 영리하더라구요. ㅋ
그러고는 뭘 보여준다고 하더라구요..
캠을 옮겨서 보려주려나 싶었는데..
ㅡ.ㅡ 이게 왠걸..
네이트온 창에 드래그를해서.. 파일을 전송하는 것이 아닙니까~!!!
ㄷㄷㄷ 그것도 많이 보라고..ㅜㅜ
똑같은 파일을 수십번 주더니...
너무 많이 보면 눈 아프니깐 적당히 봐라고 걱정까지 해주시고.ㅋㅋ
영화도 준다길래..ㅡ.ㅡ 뭘까 기대했더니.
"영화" 라는 파일명을 가진 바로가기 파일을 주더라구요..
누나도 오더니... 파일전송 하는거 처음봤다고 신기해하더라구요.
근데 받는건 모르더라구요..ㅋㅋ
또 놀러오라고 하던데 마음이 흔들리는군요 ㅋ
조카가 화상채팅 하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화상채팅을 시작했습니다..
새로운걸 두개나 시도하더라구요.
비를 보여준다고 해서 뭘 보여주여라 싶었는데..
ㅋㅋ 타이핑으로 " 비 " 를 치더라구요..ㅡ.,ㅡ;
이모티콘과 플래쉬콘만 연발했던 애기였는데.. 타이핑을 성공하다니.ㅋㅋ
절 닮아서 그런지 영리하더라구요. ㅋ
그러고는 뭘 보여준다고 하더라구요..
캠을 옮겨서 보려주려나 싶었는데..
ㅡ.ㅡ 이게 왠걸..
네이트온 창에 드래그를해서.. 파일을 전송하는 것이 아닙니까~!!!
ㄷㄷㄷ 그것도 많이 보라고..ㅜㅜ
똑같은 파일을 수십번 주더니...
너무 많이 보면 눈 아프니깐 적당히 봐라고 걱정까지 해주시고.ㅋㅋ
영화도 준다길래..ㅡ.ㅡ 뭘까 기대했더니.
"영화" 라는 파일명을 가진 바로가기 파일을 주더라구요..
누나도 오더니... 파일전송 하는거 처음봤다고 신기해하더라구요.
근데 받는건 모르더라구요..ㅋㅋ
또 놀러오라고 하던데 마음이 흔들리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