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까지는 트래픽 부하를 방지하려고 링크를 걸었었는데, 유저그룹 레이아웃이 개정되면서
기존 개재법으로는 썸네일 엔진과 충돌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한동안 고민했습니다만, 딱히 뾰족한 방법도 없고, 그냥 퍼다 나르고 11월 1일자로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많이 격조했습니다. :)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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