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고가 어느정도 있을까 조마조마하며 긴자 애플스토어에 갔습니다.
전화로 재고를 확인할 수도 있었지만 도통 전화가 연결이 안돼서 그냥 갔죠.
다행이도 꽤 재고가 있어서 무사히 살 수있었습니다.
다만, 와이어래스키보드도 같이 사고 싶었습니다만 아직 발매되지 않은 상태라
그냥 돌아오기도 뭐하고 해서 iPhone 용 Dock가 싸길래 하나 샀습니다.
(마누라꺼 안사줬다고 야단맞을지 모르겠군요)
MagicMouse=6,800엔
iPhone 용 Dock=3,400엔
합계=10,200엔
MagicMouse말인데요 설정 끝내고 약 10분 정도 써봤는데 크기가
작아서 그런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손이 좀 아프군요.
하지만 스크롤,360도회등... 충분히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