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대학 근쳐라서 문구점이 있겠지 하고 안일하게 가서 학교 앞에 50분에 도착했는데

명찰 살려구 문구점 찾다가 저아래 중학교 까지 내려가서 20분이 나 늦게 들어 갔는데

다행이 갔을때 자기 소개를 하고 있더군요(명찰없으면 귀가조치한다고 하길레 -ㅛ-;;)

올해 1,2월 에 회사를 다니면서  vdas 학원을 다녔었는데

그때 당시 정말 많은것을 배웠는데 c4를 거의 못만져서 가물가물 해했는데

어제 강의를 들으니 머리속 저깊은 곳에서 먼가 가 꿈틀거리면서 기억이 나더군요 

vdas 학원 다닐때 저가르쳐 주었던 선생님이 김동현 선생님과 김수옥 선생님에게 배웠는데

제가 열정이 부족해서 회사일만하다보니 -ㅅ- 많은가르침을 소화를 못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좋은 시간이 되서 좋왔습니다.

다음달에도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