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m의 노래를 듣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카메라웍 연습도 할 겸해서 만들어 보았는데...만들고나니 아쉬움만 남는 작품이 되어 버렸지만...그래도 이거 만든다고 똑딱거린 시간이 아까워서...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올려 봅니다.커버플로우 장면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도움주신 왕경태님과 엘라스틱마인드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