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해주신 분들의 힘입어 오늘 완성해보았어요 ^^;
마음은 니콜인데 뻣뻣한것이....
저같네요 ㅠ
다음엔 저도 간지나는 영상 좀 해볼께요 ㅎ;;;;
다래님이 수탉인데 알을 낳는다고 해서.. 저도 충격적이 었습니다.
수탉이라고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터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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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님이 수탉인데 알을 낳는다고 해서.. 저도 충격적이 었습니다.
수탉이라고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터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