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녔던 고등학교 앞 나무 입니다. 사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는 것이 소소한 즐거움 이었어요^^사진이 많이 삐뚤한데, 아마 나무가 삐뚤어지느니 배경을 삐뚤게 해 버리겠다는 .. 짧은 생각이었던 것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