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저님들중에 interposer를 사용하셔서 cloth테스트를 하신게 생각이 나서
저도 한번 만져 보았습니다.. 바닥이 타버렸지만.. 이래저래 만지작 거리다가 느낀점은...
이건 뭐 거의 사기수준의 플러그인이군요.. ㅡㅡ.. 쩝..
시네마속으로 poser가 들어왔다고 해야하나.. 헐...
기존 poser의 방대한 자료들 + 시네마의 막강한 기능 = 꽤 쓸만하다 라는 결과군요..
본격적인 사용보다는 간단한 동작에 사용하면 딱 좋을 듯 하네요.. ㅎㅎ
하지만 훌륭한 소스앞에 제 실력을 보니.. 암울 해지는 느낌이 마구 듭니다.. OTL...
소스사용의 문제일까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