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462910
음..시장경재의 미국에선 저런 모양이군요.
한국서 수컷은 초등학교 앞에서 할머니들이 찌질이 애들한테 몇몇은 팔려가지만..나머지는 어떻게 될까요?
분쇄기에 갈리고도 살아남은 애들이 참 불쌍해서 눈물이 나네요.
음..시장경재의 미국에선 저런 모양이군요.
한국서 수컷은 초등학교 앞에서 할머니들이 찌질이 애들한테 몇몇은 팔려가지만..나머지는 어떻게 될까요?
분쇄기에 갈리고도 살아남은 애들이 참 불쌍해서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