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A반 짬타이거님 강좌를 들은 동자입니다.
맨 뒷자리에서 강좌를 지켜보았습니다.
솔직히 처음부분과 끝부분을 지켜보았지요.
중간부분은 선배님과 대화를 하다가 음... 자세히는 못지켜 봤습니다.
항상 알고싶은것말 알아버리는 야매식 공부법에 전문용어 잘모르고..독학도 잘 안되고.. 끈기가 소박해서요..
무작정 올라와서 봤는데..휴..
정말 독학이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전 이제 좀 더 전문용어를 깨우치고 좀 건드릴줄 알때.. 정모를 가야할것같아요.
정말 지방에서 서울까지 간다는게.. 정모 외엔 아무 목적없이 올라왔을때.. 참... 힘들더라구요.
또한 내가 배운상태에서 강좌를 들으면 더 공부가 되지 않았을까 라는 후회도 들구요.
뒷풀이는 아쉽게 참석을 못했습니다.
저는 A반 짬타이거님 강좌를 들은 동자입니다.
맨 뒷자리에서 강좌를 지켜보았습니다.
솔직히 처음부분과 끝부분을 지켜보았지요.
중간부분은 선배님과 대화를 하다가 음... 자세히는 못지켜 봤습니다.
항상 알고싶은것말 알아버리는 야매식 공부법에 전문용어 잘모르고..독학도 잘 안되고.. 끈기가 소박해서요..
무작정 올라와서 봤는데..휴..
정말 독학이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전 이제 좀 더 전문용어를 깨우치고 좀 건드릴줄 알때.. 정모를 가야할것같아요.
정말 지방에서 서울까지 간다는게.. 정모 외엔 아무 목적없이 올라왔을때.. 참... 힘들더라구요.
또한 내가 배운상태에서 강좌를 들으면 더 공부가 되지 않았을까 라는 후회도 들구요.
뒷풀이는 아쉽게 참석을 못했습니다.
인터넷에 떠다니는 글귀들을 일단 몰라도 섭취하는게 좋은거 같다는 ㅎ